top of page


영도 봉래산 아래서 함께 바라보다
봉래동 산동네 마을, 그래서 봉산마을. 색색의 집들과 미로 같은 좁은 골목길을 노니는 고양이들, 가파른 경사 틈으로 피어난 고사리가 보이는 봉산마을을 따라 끄티 봉산도 함께 서 있습니다. 알티비피 얼라이언스는 끄티 봉산에서 공존과 지속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실험합니다.

Who Are We
1F
오픈 브런치

부산 영도에 봉산마을에 있는 브런치 카페
따뜻한 우드톤과 푸릇한 풀들이 가득해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브런치 메뉴와 함께 커피, 디저트를 함께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4F
머물
"머물"은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창문밖으로 봉산마을과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