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준 기자 / 입력 : 2021.01.12 04:01:03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소통, 환경, 주거, 아동, 안심, 여가, 사업, 나눔, 국민행복 등 총 9개 분야의 소셜벤처 유망기업을 선정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디자인 컨설팅, 디자인 인력을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사회적기업 혁신역량 강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선정 기업 중 우수 성과를 도출한 12개 기업을 소개한다.
알티비피얼라이언스, 문화·역사…지역자산 DB플랫폼 기술 개발

알티비피얼라이언스(대표 김철우)는 도시 변화로 인한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크리에이터들과 예술가들이 콘텐츠 생산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조성 중이다. 특히 문화, 역사, 지리, 공간 등 지역자산을 발굴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본문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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