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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모두와 모바일 주주총회 & 부스타락셀2018 데모데이


제4통신사 목표 ‘모두와모바일’, ‘주주의 밤’ 행사 열고 펀딩 홍보“

부산지역에 대기업 만들자” 설립 당위성·명분 알릴 목적

국제신문 2018-12-02

- 액면가 주당 1만 원 책정

지난달 30일 오후 7시 부산 영도구 문화복합공간 ‘끄티’에서 제4 이동통신사를 준비 중인 ㈜모두와모바일의 주주의 밤 행사가 열렸다. 모두와모바일은 현재 7억 원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0명이 넘는 지역 스타트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대학생이 참여했다. 벤처기업 A사 대표는 “취지가 좋아 지분을 구매했다. 주변에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와모바일은 액면가를 주당 1만 원으로 정했다.

지난달 30일 부산 영도구 문화복합공간 ‘끄티’ 에서 제4 통신 ㈜모두와모바일 주주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다.

모두와모바일은 2일 현재 90명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주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모금액 기준으로는 3%에 해당한다. 크라우드 펀딩 자체가 사업의 진행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모두와모바일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4 이동통신사 설립 당위성과 명분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모두와모바일은 부산에도 대기업을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벤처캐피털(VC)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가 지난 5월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권 대표는 “부산에서 대기업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은 활발하지만, 설립하는 움직임은 없다”며 “이번 계기로 부산에 통신사 기반 대기업을 만들고, 스타트업과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사업의 성사 여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통신사 설립에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데다 정부 관계자를 설득해야 한다. 다만 최근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등록제로 바뀌며 신규 통신사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 것은 고무적이다. 권 대표는 “기지국 설립 등 기술력은 확보했다”면서도 “8000억 원에 달하는 자금 조달 방안이 숙제”라고 말했다.

민건태 기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203.22013000375



부산 최장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부스타락셀 2018’ 데모데이 성료

플래텀 2019-01-11



부산의 최장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부스타락셀 2018’의 BATCH 20 DEMO DAY(이하 데모데이)가 지난 9일 부산 영도구 끄티에서 진행되었다.


부스타락셀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지역 창업선도대학을 비롯한 기관과 지역의 전문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가 함께 시행중인 지역 대표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11월 발굴된 20개 기업의 릴레이 피칭으로 진행된 이번 데모데이는, 참관객과 심사위원이 모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가상화폐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모의 크라우드펀딩에서 가장 많은 가상화폐를 모금한 브이드림의 김민지 대표는 “지난 2개월간 진행된 교육과 캠프를 통해 사업을 고도화 시킬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소감을 밝혔다.


브이드림의 대표 김민지 외 단디소프트앤하우스(대표 서광훈), 블루바이저(대표 황용국), 빌리쉐어(대표 이승홍), 캔슬마켓(대표 김치원), 그리고 더메이커스(대표 장민규)가 최종 우수기업 FINAL 6로 선정이 되었으며, 선정 된 6개 기업은 콜즈다이나믹스의 심화 액셀러레이션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투자연계 및 사후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행사는 역대 부스타락셀 수료기업을 포함한 부산의 스타트업 14개사가 자발적으로 협찬을 지원하는 등, 부산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행사로써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의 색다른 협업이 눈에 띄었다. 특히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한 콜즈다이나믹스의 강종수 대표는 “가장 부산스러운 곳에서 부산의 문화를 반영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었고, 이 계기로 타지역에서도 찾아오고싶은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었다. 더불어, 오늘 발표한 기업 중 80퍼센트 정도의 기업에 투자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김재웅 한국예탁결제원 혁신창업지원단을 비롯한 부산지역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부산 스타트업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김민정 기자 https://platum.kr/archives/114407


부산을 창업1번지로 <3> 스타트업의 크라우드 펀딩 과정

사업모델·시장 액셀러레이터와 재설계… 투자가치 높여

국제신문 2019-01-14 민건태 기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0115.22006004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