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린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테헤란로커피클럽’


16일 제주 서귀포시 피커스에서 열린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테헤란로커피클럽 in 제주에서 한종혁 월디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스타트업얼라이언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대표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테헤란로커피클럽’이 제주에서 개최됐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로컬 스타트업 생태계와 소통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16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제주 서귀포시 피커스에서 ‘벽화와 데이터로 시너지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169회 테헤란로커피클럽을 개최했다. 2014년 6월 처음 시작된 테헤란로커피클럽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본인의 창업기를 소개하고, 예비 창업자, 투자자, 스타트업 지원기관 실무자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행사다. 테헤란로커피클럽은 지금까지 총 연사 350명과 참석자 3000여명이 참여해 경험을 공유했다.

16일 제주 서귀포시 피커스에서 열린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테헤란로커피클럽 in 제주에서 김천식 앳트래커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스타트업얼라이언스]

앞서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지난달 5일 부산 B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테헤란로커피를럽in부산’을 열어 부산 생태계와 만나기도 했다. 부산에서 열린 테헤란로커피클럽은 엄마와 아이를 위한 유아용품을 만드는 ‘말랑하니‘의 박성준 대표와 부산 영도의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하는 ‘알티비피얼라이언스’의 김철우 대표가 연사로 참석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앞으로 광주, 전주, 춘천, 강릉 등 로컬 스타트업 생태계와 협업하고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지역에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항집 센터장은 “매회 다양한 주제로 창업가들을 만나는 테헤란로커피클럽은 스타트업 생태계 정보를 얻고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로컬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앞으로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프로그램들이 스타트업 생태계와 스타트업과 협업을 원하는 기존 산업 종사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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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