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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BP ALLIANCE

  • 알티비피 얼라이언스는 2014년 영화 제작자이자 잠수함 장비 엔지니어인 김철우 대표가 창업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것들의 쓸모를 찾는다.'는 마을 중심으로 우리 주변 일상의 가치를 발굴하고 있으며 일, 여가,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부산 영도에서 제 1탄 '돌아와요 부산항에', 제 2탄 '영도물산장려운동', 제 3탄 '프프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5년 메이커스페이스인 [플랫폼 135]를 시작으로 복합문화공간인 [끄티-청학], 마을 리조트 리셉션 센터 [끄티-봉산], 제주도 [끄티-탑동]까지
    그 지역에서 아카이빙 한 환경, 역사, 사람, 이야기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개하면서 창업, 전시, 공연, 파티, 워크샵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영도 지역 라이프스타일 센터 [끄티 봉래]
    워케이션을 위한 리조트 리셉션 [끄티 봉산]
    로컬 브랜드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 팝업스토어 [끄티 탑동]
    아티스트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끄티 청학 - LEGACY]
    위와 같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을 개발하였습니다.

  • 버려진 공간, 잊혀져 가는 이야기
    쓸모 없는 것들의 쓸모를 찾아서 우리 곁에 있는 가치를 전달합니다.   

    김철우 / FOUNDER, DIRECTOR

    중앙대학교 영화연출 학사, 영화감독 출신 독립영화 제작 및 출품 국내외 4개 영화제에 초대

    영화사 및 광고회사에서 다수의 상업영화, 영상제작에 참여한 후 영화산업계 전반의 시스템에 회의를 느끼고
    부산으로 돌아와 용접기술을 배워 2004년 선박장비 디자인 회사를 설립

    2013년까지 10여년간 다수의 선박 및 잠수함 장비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몰락하는 조선산업과
    쇠퇴기를 맞이한 영도의 주변환경을 보면서 떠나갔던 사람들도 다시 돌아올 만큼 매력적인 부산을
    다시 한 번 꿈꿔보자는 생각에 알티비피얼라이언스를 설립하고 “돌아와요 부산항에” 프로젝트를 시작

    현재까지 공연, 미디어, 책, 식음료, 의류, 문구, 가구, 공간 등 생활 편의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왔고 2022년 여름 오픈한 제주도 브랜드 플랫폼 [끄티-탑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항구도시와 산업도시의 지역자산을 찾아서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 중

  • 2017

    • 부산시 특허 기술상부문 우수상 수상

    2018

    • ​영도구 봉산마을 도시재생사업 민간총괄디렉터

    2019

    • 부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문화예술/교육운영위원회 운영위원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재개발사업 자문위원

    • 영도구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운영위원

    • 매거진 “다리너머 영도” 편집위원

    2020

    • 작은도시기획자들 “공공혁신상”

    •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리노베이션 스쿨” 마스터

    • 대전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스타트업 챌린지” 마스터

    • 부산 우수벤처기업인상 수상

    • 부산 우수기업인 선정

    2021

    • 제주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스타트업 챌린지” 마스터

    • 로컬크리에이터 성장단계별 액셀러레이팅 멘토

    • 국토부 도시재생회사 시범사업 선정 평가위원

    2022

    • 부산시 해피챌린지 15분도시사업 자문위원

    2023

    • “봉래나루 친구들” 설립자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것들의 쓸모를 찾다.

알티비피얼라이언스는 사람과 그 공간에 집중하고, 낡고 익숙한 것에서 가치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움직임으로 채워갑니다.

우리는 로컬 커뮤니티가 지닌 가치와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합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기획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도시재생, 공간 기획, 문화 콘텐츠 기획, 기술개발혁신, 인큐베이팅 등의 사업영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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